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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본의 모든 것을 '공'유하는 '사'람 "104" 료마입니다.

일본은 정말 음식의 천국입니다. 초밥/타코야키/라멘 등등 정말 맛있는 음식들이 많지요. 그런데 매운 음식을 자주 먹지 않은 그들의 식탁에는 달콤한 음식들이 자주 눈에 띕니다. 그리고 달콤한 음식에 대표 주자는 디저트인데 그중 단연 으뜸은 아이스크림이죠.

오늘은 이런 아이스크림 중에서 일본 현지인들이 많이 선호 하는 아이스크림이 Top 10이 무엇이고 호감도가 가장 높았던 베스트 리뷰에는 어떤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10위: 사쿠레 레몬(후타바 식품)

한마디로 표현하면 "그리웠던 맛"..

깔끔한 맛으로 여름이면 먹고 싶어지는 아이스크림!
고전의 아이스크림과 같은 느낌으로 뚜껑을 열면 실제 맛있는 슬라이스 레몬 한 장이 깔려 있습니다.
가격이 싸기 때문에 많이 구입해도 부담이 없어 가족이 많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9위: 피노 쵸코 어소트(모리나가 유업)

아이스크림 하면 pino!!

사람들에게 대표 아이스크림이 된 Pino. 초코 밀크의 심플한 아이스크림이지만 아주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어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제품입니다.



8위 MOW 바닐라(모리나가)

크림이 듬뿍!

이런 저렴한 가격에 진한 맛을 낼 수도 있구나~라고 느끼게 해주는 맛입니다. 바닐라 아이스 중에서는 압도적으로 MOW를 좋아합니다. 300엔 정도의 가치는 있지 않나 라는 생각도 있고 모리나가라는 회사를 옂볼수 있는 훌륭한 아이스크림입니다.

 

7위: 하겐다즈 미니컵 마카데미아너츠

진한 맛과 땅콩의 풍미가 최고!

하겐다츠는 어떤 종류를 구입해도 실패할 일이 없습니다. 한번 먹어보면 다음에 다시 사게 되는 아이스크림이지요..
바닐라의 진한 맛과 마카다미아 너츠의 풍미로 한번 먹게 되면 그 맛에 사로잡혀버리는데요 도톰한 너츠를 깨물면 그 맛이 바닐라의 맛을 끌어올려주기도 하지요. 조금 녹아 있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있는 너츠를 먹을 때면 더욱 색다른 맛을 느끼기도 합니다.



6위: 에쎌 슈퍼컵 초바닐라 (메이지)

바닐라의 향이 춤춘다! 대용량이면서 흔들림 없는 맛!!

바닐라 아이스 정통의 맛으로 1994년부터 현재까지 대용량(200ml)의 바닐라 아이스로써 알려지게 된 정통의 아이스입니다. 에셀 슈퍼컵의 최고의 매력은 저렴한 가격이나 대용량 이외에도 깊은 맛을 주는 최고의 작품입니다. 이 제품은 2020년부터 기호품으로서 뿐만이 아니라 식재료로도 활약하는 모습도 늘고 있다고 하네요.



5위: 쵸코 커피 빠비코(그리코)

제 취향은 이 제품의 부드러운 식감입니다!!

1977년부터 2명이 나눠서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 중에 대표적으로 제조 과정에서 급속 냉동 기술이 더해진 것에 따라 얼음 알갱이를 작게 하여 만든 덕분에 식감이 부드러워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과 같은 느낌입니다. 매년 8월 1일은 빠삐고의 날(제조사에서 만든 날)이라고 해서 마케팅을 하기도 한답니다.

 

4위: PARM초콜릿(모리나가 유업)

"단순한 것이 최고이다"를 알게 해 준 초코의 최고봉
최상위 품으로 부드러운 맛의 바닐라 아이스에 진한 초코맛이 더해진 제품입니다. 그런데 가게에 따라서 냉장고 온도가 달라 바닐라와 초코가 매운 단단한 경우도 있지만 가장 맛있는 때는 아이스크림을 한입 베어 먹었을 때 겉에 있는 초코가 녹기 시직 하기 1초 전의 순간입니다. 입안에서 섞이게 되는 바닐라와 초코의 조합에 분명히 중독된 소비자가 있을지도..ㅎ



3위: 쵸코 모나카 점보(모리나가 제과)

모리나가 제과의 No.1 인기 아이스크림, 바삭한 모나카의 식감이 Good!

1976년부터 40년 이상 사랑받은 제품으로 모리나가 제과의 No1상품입니다.
연구에 연구를 더해서 식감을 바삭하게 하였고 아이스와 모나카가 직접 닫지 않도록 모나카의 내부에 얇은 초코 코팅을 하여 더욱 식감이 좋습니다. 아이스 내부에도 들어 있는 바삭한 초콜릿도 일품이지요!
2019년도에는 일본인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1위를 획득하기도 하였습니다.



2위: 피노(모리나가)

한입 크기 아이스크림의 대표 제품

모리나가 유업 pino는 여러 정통 아이스크림 중에서 한입 크기의 대표 제품입니다.
입에 넣으면 녹기 좋은 겉의 초콜릿 안에는 바닐라 아이스와의 밸런스가 좋아 초코의 맛을 느끼면서도 너무 달지가 않으니 제품은 특히 여성층에 인기가 많습니다.
그리고 용량은 1알이 10mℓ로 6알이 들어 있는데 정통 아이스 중에서도 젊은 남성층에 인기가 있는 [메이지 에셀 슈퍼컵]의 용량이 200mℓ이기 때문에 피노는 1/3 이하 수준으로 약간 부족함을 느끼게 하면서 질리지 않게 해온 것이 오랜 시간 사랑을 받게 된 비결은 아닌가 하고 생각해봅니다.

 

1위: 롯데 유키미 다이후쿠(겨울 찰떡)

추운 겨울밤 따끈한 난로 옆에서 생각나는 것

겉모습도 맛도 즐길 수 있는 신비스러우면서 상쾌한 아이스크림을 꼽으라고 하면 바로 이 제품이죠.

일본의 바이크족 사이에서는 잠 안 오는 추운 겨울날 바이크를 타고 멀리까지 간 후에 편의점에서 제품을 구입 후 바이크에 두고 사진을 찍은 후에 먹는 문화가 있다고도 합니다.
이렇게 분위기에 취해 벌벌 떨며 먹는 유키미의 맛은 일품 추위에 떨며 먹는 유키미의 맛은 정말 매혹적입니다. 물론 분위기와 상관없이 살짝 녹은 아후에 먹으면 아이스크림의 부드러움과 찰떡 쫄깃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최고의 조합이지요.

 

★★★★★★★★★★★★★★★★


여기까지 일본에서 인기 있는 아이스크림들을 공유해 봤습니다. 현지에 가면 아이스크림이 국내보다는 다소 비싼 감이 있지만 그래도 맛이 정말 좋다는 것은 단언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참고해주세요!!^^



(위의 랭킹 내용은 하 링크를 참조하였습니다.)

https://ranking.net/rankings/best-popula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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