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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News

일본 대기업 또 다시 해킹 피해

일공사(104) 2020. 11. 25. 18:20

 


일본의 대기업이 대규모 해킹 피해를 받했다고 합니다. 피해 회사는 일본의 가전등으로 유명한 미츠비시 전기(三菱電気) 입니다.


그런데 실은 이 회사에서 해킹 피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 라고 하는데요 최초 피해는 2019년도[BlackTech]라는 중국계 해커 집단에 의해서 였고 이번에 두번째로 이번에도 아마 중국계 해커 집단의 공격일 것이라고 의심 하고 있지만 아직 정확한 신원은 파악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Blackteck의 2단계 전자 티켓 이용으로 인한 해킹 피해


해킹 목적은 단순히 기밀 정보 유출을 목적인것으로 파악 되어 아마도 중국 정보나 군에게 위탁 받아서 자행 된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미츠비시가 2019년 공격에 이어서 이번에 또다시 해킹 공격을 당하게된 이유는 원래는 기존 해킹 피해 이후에 시큐리티 보강을 위해서 Microsoft의 클라우드 시스템을 적용 했지만 코로나로 인한 리모트 워크 실시와 함께 외부의 접속 인원 증가에 대응 하기 위해서 보안 정책을 완화한 것이 원인이었다고 합니다.


재택근무가 점점 일상이 되어가고 있는 이시기에 자칫 보안에 신경 쓰지 않으면 큰 사고도 날수 있네요..이 기사 보신분들은 생각나신 김에 개인 PC 패스워드 라도 한번 변경해주시는 것은 어떨까요? ㅎㅎ
 
(해킹 피해 관련 원문 기사)

機密情報狙ったスパイ集団の仕業か 再び狙われた三菱電機(朝日新聞デジタル) - Yahoo!ニュ

 三菱電機が再び、大規模なサイバー攻撃に見舞われた。昨年6月に発覚した攻撃では、「BlackTech」(ブラックテック)という中国系ハッカー集団の関与が浮上した。同社では今回も中国系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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