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최근 일본 동요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로 입상을 한 2살 무라카타 노노카(村方乃々佳) 짱이 일본에서 화제입니다.

2살의 무라카타 노노카


이번 대회에서 은상을 거머쥔 그녀는 犬のお巡りさん(강아지 순경)이라는 동요를 부르며 아주 귀여운 몸동작과 말투로 시청자 들을 매료했습니다.

그녀의 영상을 한번 보시죠. 바라보고 있으면 아빠미소가 남발됩니다.ㅎㅎ
https://youtu.be/othD6L2GTwQ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