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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부터인가?
로봇의 개발과 함께 "머슬 슈트"라고 하는 것도 개발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슈트의 군용 장비는 가끔 언론에서 공개되었던 것 같습니다. 뭐 이런 것과 비슷한 종류죠..
머슬 슈트는 기본적으로 입게 되면 몸의 근육을 최소한으로 사용하면서 배출되는 Powe는 몇 배 이상으로 시켜주는 장비이고 실제 전투의 근접전이나 일상의 힘을 쓰는 작업들을 대상으로 정말 기대가 되는 보조 장비입니다. 물론 아래와 같이 톰크루즈가 영화에서 입었던 슈트는 같은 건 아직이지만요. ㅎㅎ
그런데 재미있는 일본 기사를 하나 봤습니다.
이미 언론에서도 "머슬 슈트"에 대해서는 여러 차례 다루었지만 그런 내용이 아닌 이 슈트가 일반인에게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고 하네요. 바로 이것입니다.
"머슬 슈트 EVERY(マッスルスーツ EVERY)"
공기압 방식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별도의 충전이 필요 없는 장비인데 물건을 들어 올리는 시점이나 처음에 힘이 들어가는 시점에 힘의 소비를 매우 줄여 준다고 하고 비교적 착용도 쉽기 때문에 물건이나 사람을 자주 들어 올리면서 몸을 사용하는 직업에 매우 유용할 것 같습니다.
이미 대형 잡화점에서도 판매가 시작되었는데요.
가격은 기존의 전동식의 500만 엔 선이었던 것 대비해서 150만 엔 수준으로 비교적 저렴하다고 하네요.
You Tube에서 찾아보니 사용하는 영상도 언론에 공개되었으니 구경 한번 하시죠~^^
오늘은 일본에서 대중에게 판매 하기 시작한 머슬 슈트를 한번 봐봤습니다. 참고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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