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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생활속에서 로봇을 이용하는 곳이 간간히 보이는데 특히 식당 같은곳에서도 자주 보입니다. 이런곳도 그 예로 볼수 있고요.
☆속초 여행 포스팅
로봇이 서빙! 속초의 다중 메뉴 물 회집_ロボットが働くメニューが多い水刺身のお店
속초에 가족 여행을 갔던 때의 일입니다.この間の束草(ソクチョウ)市の旅行の時の話です。언제나 여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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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로봇을 이용하여 음식을 서빙하게 되는 경우에 불가능한 것이 있는데 바로 로봇이 고객을 향해서 접객을 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아직 로봇이 인간을 대체하지 못하는 영역인듯합니다. 그래도 작년에 반자동(원격)으로 접객이 가능한 로봇이 일본에서 등장했는데 그 이름이 바로 OriHime(오리히메_'직녀')입니다.
이것을 개발한 30대의 사장 요시후지켄타로(吉藤健太朗)라는 사람이 참 대단한 인물인데 중학교 시절 부터 일본 관서 지역 "로봇 페스티벌 2001"의 곤충 모형 로봇 경기 대회에서 준우승을 시작으로 고교시절에는 "인텔 국제 공학도 페스티벌(ISEF)"에서 엔지니어 부문으로 3위를 할 정도로 정말 로봇 분야에서 아주 주목받았던 연구자입니다. 그런 그가 와세다 대학 시절에 이 OriHime라는 로봇을 개발하고 이 연구소를 세워서 자신이 만든 로봇을 판매하기 시작한 게 2019년입니다.
운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재택근무가 한창인 지금 상황의 바로 직전에 로봇을 이미 시판했다는 게... 아마 날개 돋친 듯 팔리지 않을까요?? 어떤 로봇인지 영상 한번 보시고 번역 내용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번역 기사(Ori 내부 기사)>>>
'분신 로봇' 개발의 Ori연구소는 코로나 감염 대책으로서 자사에서 재택근무를 더 활성화하도록 추진하고 이에 맞춰서 재택근무 지원 로봇인 OriHime(오리히메)를 단기간 이용이 가능하도록 하여 재택근무를 할 수 있도록 지원 하는 캠페인을 개시.
分身ロボット開発の株式会社オリィ研究所、感染症対策として自社でのテレワーク活用を更に推進。合わせてテレワークロボットOriHimeの単月利用を可能とするテレワーク開始支援キャンペーンを開始。
■OriHime연구소에서의 코로나바이러스 대책을 발표
주식회사 Ori연구소(본사 도쿄도 미나토구 대표이사는 요시후지켄타로)는、2019년2월17일、감염증대책으로서 아래의 사내 조치를 발표했다.
- 발열/기침 등 몸이 안 좋은 때 원칙적 출근 금지(유급휴가 혹은 재택근무)
- 시차출근으로서 러시아워 시간 회피
- 사내、사외의 웹 회의를 장려
- 수십 명 규모의 이벤트의 참가는 가능한 삼가할 것
- 마스크・소독액의 설치와 손 씻기 권장
OriHime연구소 에는 지병을 가진 멤버가 있거나 루게릭병의 초기이신 분, 몸이 약하신 분을 응대하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위의 해당 조치를 취하기로 하는 것에 대해서 관계사에 이해를 구했다.
■自社での新型コロナウイルス対策を発表
株式会社オリィ研究所(本社 東京都港区、代表取締役 吉藤健太朗)は、2019年2月17日、感染症対策として下記の社内措置を発表した。
- 発熱・咳など体調不良時の原則出社禁止(有給休暇もしくはテレワーク)
- 原則時差出勤としてラッシュ回避
- 社内、社外におけるウェブ会議の推奨
- 数十人規模のイベントへの参加自粛呼びかけ
- マスク・消毒液の設置と手洗いの励行
同社には持病を持つメンバーがおり、またALSを始め難病の方や体の弱い方との接点もあることから、これらの措置を取ることとし関係会社への理解を呼びかけている。
■임시 재택 실시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분신 로봇 OriHime의 단기간 이용을 가능하도록 한 캠페인 실시
이에 맞춰 당사는 2월 21일 재택근무를 주력으로 하는 다른 기업에 대해서 자사 상품 OriHime의 최대 계약 월수 제한을 파기하고 짧은 기간 이용을 가능하도록 하는 원격근무 개시 지원 캠페인(2월 2일~3월 31일 계약분에 한해)을 발표했다.
■臨時のテレワーク施策にも対応できるよう、分身ロボットOriHimeの単月利用が可能なキャンペーンを開始
合わせて、同社は2月21日、テレワークに注力するほか企業に向けて、自社商品OriHimeの最低契約月数制限を撤廃し、単月利用から可能とするテレワーク開始キャンペーン(2月21日~3月31日契約分のみ)を発表した。
OriHime는 카메라・마이크・스피커를 내장한 로봇으로 、인터넷을 통해서 원격조작이 가능하다.
재택 근무자는 OriHime를 조종하는 사람이 되어 iPad나 PC 등으로 OriHime가 바라보는 시야를 자유롭게 움직여서 리얼타임으로 주변의 사람과 대화하고 악수부터 인사까지 다양한 제스처를 사용하는 비언어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OriHimeはカメラ・マイク・スピーカーを内蔵するロボットで、インターネットを通して遠隔操作が可能だ。
在宅勤務者はOriHimeの操作者となって、iPadやPCなどでOriHimeの見る視界を自由に動かして、リアルタイムで周囲の人と会話ができ、「拍手」から「挨拶」まで様々なジェスチャーを使いノンバーバルな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とることもできる。
분신 로봇 OriHime에는 아래와 같은 특징이 있어 재택근무 제도의 준비 중인 회사는 물론 앞으로 재택근무가 시작되는 회시에 있어도 활용이 쉬운 도구이다.
分身ロボットOriHimeには下記のような特徴があり、テレワーク制度の整った会社ではもちろん、これからテレワークを始める会社にとってもつかいやすいツールだ。
- 도착한 그날 전원을 켜면 바로 사용할 수 있음(*렌털 파크、이벤트파크의 경우)
- 주택 근무자의 프라이버시를 배려하고 얼굴 및 집안을 보여주지 않기 때문에 근무시간 중에 상시적으로 접객이 용이
- 상시 접객으로 마치 본인이 데스크에 있는 것과 같이 주변 사원과 자연스럽게 커뮤니케이션 가능
- 일상적으로 가깝게 업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재택을 위한 특별하게 제한해야 하는 것이 없어 시간낭비도 적어 재택근무 제도를 준비하지 않는 회사도 운용을 하는 것이 용이
- 到着したその日、電源をつけるだけで使える(*レンタルパック、イベントパックの場合)
- 在宅勤務者のプライバシーに配慮し、顔や家の中が写り込まないロボットのため、勤務時間中の常時接続が容易
- 常時接続をすることで、まるで本人がデスクにいるかのように周囲の社員と自然な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取れる
- 普段に近い業務ができるため、テレワークのために業務を切り分けるなどの手間がすくなく、テレワーク制度の整っていない会社でも運用が容易
현재 OriHime는 약 500대가 약 80사에 도입되어 있어 재택근무에의 이용이나 회의에서의 이용은 물론 본사와 지사를 맺어주는 커뮤니케이션 툴이나 바쁘신 사장님을 위한 커뮤니 케이션 툴로서 사용되고 있다.
現在、OriHimeは約500台が約80社に導入されており、在宅勤務での利用や会議での利用はもちろん、本社支社を結ぶコミュニケーションツールや、多忙な社長のため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ツールとしても使われている。
가격은 4만 엔~으로 회사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
価格は4万円~で同社のホームページより申し込みができる。
<<<번역 기사 끝>>>>>>
이상으로 번역 기사 내용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 작은 정보라도 되셨으면 더할 나위 없고요..^^;
원문 링크 prtimes.jp/main/html/rd/p/000000027.000019066.html
分身ロボット開発の株式会社オリィ研究所、感染症対策として自社でのテレワーク活用を更に��
株式会社オリィ研究所のプレスリリース(2020年2月21日 14時41分)分身ロボット開発の株式会社オリィ研究所、感染症対策として自社でのテレワーク活用を更に推進。合わせてテレワークロ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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